[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아톰킥보드((주)아톰인터내셔널 대표 정종혁)는 지난 1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본부(본부장 박원규)를 방문하여 590만원 상당의 유아킥보드 100대를 전달했다.

 
후원한 킥보드는 경상남도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종혁 대표는 '올 한 해 아톰킥보드가 기대보다 많은 사랑을 받아 목표한 시기보다 빠르게 나눔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아이들에게 더 큰 보답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아톰인터내셔널은 킥보드 전문 브랜드 '아톰킥보드'를 런칭하여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최근 킥보드 업계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브랜드이다.
 

특히 동종업계에서는 드물게도 비수도권인 경남 창원시에 본사가 위치하였으나 지역적인 한계점이 없이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비수도권에서 창업 혹은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청년기업, 지역기업, 브랜드기업, 스타트업 등의 다양한 이름표를 가진 (주)아톰인터내셔널은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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