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승관 기자] 로티플스카이(Rottyful Sky, 본명 김하늘, 22)의 3D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2001년 '웃기네'로 활동했던 하늘의 새로운 이름으로 한류스타 류시원이 처음으로 프로듀싱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티플스카이의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노 웨이(No Way)'는 일렉트로닉을 기반으로 한 힙합과 펑키의 요소들을 접목시킨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이사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국내 최초로 3D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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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티플스카이 쇼케이스 참석한 전혜빈.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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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티플스카이-류시원, '국내 최초 3D 뮤직비디오 공개'.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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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스타 류시원 보기 위해 찾아온 일본팬들.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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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티플스카이 뮤직비디오 연출한 이사강 감독.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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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강 "뮤직비디오는 3D, 2D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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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만에 로티플스카이로 돌아온 하늘.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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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시원 "예전부터 후배 양성하고 싶었다"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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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티플스카이 "류시원 사장님 데뷔 16주년 축하드려요"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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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김원준, '로티플스카이 응원왔어요'. ⓒJTN NEWS | | |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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