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승관 기자]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쿠킹올림픽 고추장'의 마지막 녹화 현장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에서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쿠킹올림픽 고추장'은 약 200여명의 주부들을 초청해 60일 간의 대장정 끝에 살아남은 3인의 도전자, 홍인기(27), 황태원(28), 조승현(20)의 결전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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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킹올림픽 고추장' 진행맡은 김정민-알렉스. ⓒJTN NEWS | | |
이날 공개방송에는 알렉스, 김정민이 MC를 보는 가운데 제국의아이들, 디셈버, 그리고 '쿠킹올림픽 고추장'의 주제곡 '내사랑 고추장'을 부른 이성경과 정진환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펼쳐진 도전자들의 요리 대결은 치열한 접전 끝에 최후의 1인이 선정됐다.
도전자들이 만들어 낸 다양한 요리로 고추장의 세계화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수 있었던 '쿠킹올림픽 고추장'은 KBS JOY에서 오는 30일 오전 9시40분 5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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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스, ''쿠킹올림픽 고추장' MC맡았어요'.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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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킹올림픽 고추장' 주제가 '내사랑 고추장'부르는 이성경-정진환.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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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경, '저 사실 모델이에요'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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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공연하는 제국의아이들.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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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킹올림픽 고추장' 최종 3인의 도전자, 황태원, 조승현, 홍인기.(왼쪽부터)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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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하는 김정민-알렉스. ⓒJTN NEWS | | |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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