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현화영 기자] 개그우먼에 이어 섹시가수로 변신한 곽현화가 매거진 맥심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곽현화는 맥심 8월호 '다크 엔젤'이라는 테마의 화보에서 블랙 노출 의상을 입고 강한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내뿜었다.

최근 곽현화는 디지털 싱글 '싸이코'를 발매해 섹시 댄스와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화여대 수학과 출신인 그는 지난 7월31일 방송된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어머니와 출연해 고등학교 시절 모의고사 성적이 398점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털어놔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곽현화는 KBS '개그콘서트' 출신으로 '개그우먼 최초 스타화보의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졌다. 개그우먼 시절부터 '출렁녀'라는 별명으로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가 됐었다.

[사진제공=MAXIM]


현화영 young@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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