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CF 촬영...세계적인 비보이들과 함께 댄스 실력 겨룬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재범이 서울시비보이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재범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6일 "재범이 서울시비보이홍보대사로 위촉돼 26일 CF 촬영을 한다"고 밝혔다.

재범은 이날 CF 촬영에서 세계적인 비보이들과 함께 댄스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앞으로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비보이 행사에도 참여한다.

한편 재범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배우 장혁, 김수로 등 소속사 연예인들과 함께 연예인봉사단 출범식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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