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시상식 때마다 화려하고 섹시한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던 탤런트 이채영이 패션화보를 통해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최근 온라인쇼핑몰 11번가가 선보인 청바지 브랜드 DL1961의 모델로 발탁된 이채영은 2일 공개된 화보에서 섹시미와 각선미가 완벽히 드러나는 청바지 핏을 선보였다.

아름다운 힙라인, 잘록한 허리라인, 그리고 긴 다리는 청바지 모델로서 제격이라는 평.

얼마 전 KBS 드라마 '전우'를 마친 이채영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에서 천사표 사회복지사로 변신해 부드러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제공=DBC엔터테인먼트]

현화영 young@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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