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황정음과 김범이 깜찍한 커플 하트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황정음과 김범은 최근 레스토랑 '드마리스' 분당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연인들의 행복하고 맛있는 데이트를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깜찍한 커플 하트댄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범은 '드마리스' 로고송과 함께 그동안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선보이면 황정음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또 두 사람은 세계 각국의 맛 기행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맛있게 소화하며 광고 촬영에 열심히 임했다는 후문.

이날 스테이크와 초밥, 스파게티 등을 맛있게 먹으며 광고 촬영에 임한 김범은 "한동안 스테이크는 안 먹어도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 출연중이며, 김범은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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