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가수 황보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섹시 퀸'이라는 콘셉트로 10월11일부터 4박5일간 마카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황보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파격적인 비키니와 50벌 이상의 섹시하고 럭셔리한 의상과 환상적인 마카오의 배경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로 넘쳐난다.

스타화보 관계자는 "최초로 공개되는 황보의 스타화보인 만큼 그녀의 숨겨왔던 모든 부분을 화보에 담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섹시퀸 황보의 이번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SKT NATE를 통해 11월4일부터 공개됐다.

한편 황보는 지난달 파격적인 상반신 누드 뒤태의 앨범재킷을 선보이며 싱글앨범 '아직 난 예쁘다'로 활동 중이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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