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브랜드 '머스트비(Must Be)'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성유리는 지난 28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럭셔리하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며 일상의 모습과 연예인 성유리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했다.

특히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차도녀의 모습은 일상에서의 평범함과 함께 스타로서의 긴장감을 잘 표현했다는 평.

최근 우월한 공항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성유리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성유리의 매력적인 허벅지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머스트비의 광고는 2월 중 공개된다.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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