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5년 만에 돌아온 창작 뮤지컬 'NEW 씨저스패밀리'가 지난 11일부터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NEW 씨저스패밀리'는 일확천금의 복권 때문에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

배우 이병준과 노현희, 서영주, 유채정, 함승현, 김현숙, 은설 등이 출연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들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뮤지컬 'NEW 씨저스패밀리'는 2월11일부터 오는 4월24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 공연명 : 뮤지컬 'NEW 씨저스패밀리'
□ 기간 : 2011년 2월11일~ 2011년 4월24일
□ 장소 :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 제작 : (주)무크컴퍼니
□ 문의 : 02-766-5200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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