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포토] 20대 여자들의 이야기,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제작보고회

[JTN뉴스 유승관 기자]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감독 허인무) 제작보고회가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김민서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즐겨입는 이 시대 2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그린 작품.
영화 '신부수업' '허브' 허인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한별, 윤은혜, 차예련, 유인나 네 명의 여배우가 호흡을 맞춘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오는 3월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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