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쇼핑몰 '아우라제이', 회원수만 25만명 기록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진재영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물이 하루 매출 1억2천만원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4일 진재영의 소속사에 따르면, 진재영이 운영하는 의류쇼핑몰 '아우라제이'는 연예인 의류판매 쇼핑몰 분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우라제이'는 보유회원만 총 25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방문객수는 13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진재영이 직접 뛰며 물건을 구입하거나 신상품 디자인 기획을 통해 자체제작 상품량도 늘려가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브랜드 런칭 및 오프라인 매장도 개설할 계획이며, 조만간 브라운관 또는 스크린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진재영 쇼핑몰 아우라제이]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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