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강공원 등에서 촬영한 일상 모습 공개...늘씬한 각선미 과시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이연주가 탄탄한 복근 등 완벽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강력반'에서 톱스타 '설희' 역을 연기했던 이연주는 최근 집 근처 한강공원 등에서 촬영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연주는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은채 운동을 하며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연주는 한양대학교 무용과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했고, 10년간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측은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를 유지해왔다"며 "조만간 좋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연주는 영화 '8월에 내리는 눈', 드라마 '주홍글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제공=런엔터테인먼트]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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