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네일아트를 공개한 서인영. ⓒJTN NEWS [사진제공=스타제국]

알고 보니 '네일아트 홀릭'

[JTN뉴스 현화영 기자] 패셔니스타 서인영이 무려 6시간이나 공들인 네일아트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인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듬속으로'와 '세수' 재킷 촬영 당시 선보였던 범상치 않은 네일아트 사진을 게재했다.

다양하고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자랑해온 서인영이 '네일아트 홀릭'이었음을 보여주는 사진들이다.

특히 '세수' 재킷 촬영 당시 보여줬던 네일 아트는 수작업 시간만 장장 6시간에 이르는 '대공사'였다고.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서인영만을 위한 작품으로, 인어의 신비로움을 표현하기 위해 네일아트 디자이너가 수년간 모아둔 비밀병기 스톤을 서인영을 위해 선뜻 내놓았다는 후문이다.


현화영 blackmania83@hanmail.net / young@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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