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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강호동, 20년 친구와 1인 회사 설립

지난 21일 소속사와 계약 만료...1인 기획사 대열 합류


지난 21일 소속사와 계약 만료...1인 기획사 대열 합류

[JTN뉴스 이소영 기자] MC 강호동이 20년지기 친구와 1인 기획사 대열에 합류한다.

강호동은 지난 21일 소속사 스톰이앤에프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으며, 그동안 함께한 매니저 박태현씨와 함께 1인 기획사를 설립한다.

강호동은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여러 유명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으나, 이를 모두 거절하고 초등학교 시절 친구이자 연예계 데뷔시절부터 매니저로 함께한 박태현씨와 함께 1인 회사를 설립해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호동은 현재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SBS '강심장'과 '스타킹' 등의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이소영 lsy1234@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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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소영 기자 lsy1234@jtn.co.kr
  • 기사입력 : 2011-07-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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