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통해 다정한 모습의 사진 공개돼

[JTN뉴스 서형래 기자]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된 것.

사진 속 지드래곤과 키코는 놀이공원에서 즐겁게 놀이기구를 타고 있거나,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당시 지드래곤의 소속사 측은 "친한 친구일 뿐 연인사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과 키코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두 사람이 연인사이처럼 보인다", "연예인은 친구도 될 수 없나, 열애설로 몰고가는 것은 지나치다", "믿을 수 없다. 제발 아니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형래 hrseo@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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