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끼 고양이 '얄리'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정려원이 자신이 키우는 새끼 고양이와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려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며칠째 알레르기 약 먹고 같이 키우고 있는데...멀쩡하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정려원은 "저는 고양이를 키울 운명이었나 봐요. 이 아이의 이름은 '얄리'에요"라고 소개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새끼 고양이를 어깨에 올리고 있으며, 새끼 고양이는 인형같은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끼 고양이 너무 귀엽다", "마치 인형 같다", "어깨에 고양이를...낸시랭 빙의 ^^"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정려원 트위터]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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