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 임신 7개월...태명은 '샛별이'

TV&STAR > 핫이슈

[핫이슈] 추상미, 임신 7개월...태명은 '샛별이'

지난 11일 제20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전 참석

지난 11일 제20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전 참석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추상미가 임신 7개월째에 접어든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추상미의 남편인 배우 이석준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7개월로 접어들고 있는 우리 아가는 '샛별이'라는 태명으로 부르고 있다"며 추상미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 앞서 추상미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전'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이석준은 뮤지컬 '톡식 히어로'에 출연 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추천 기사

[핫이슈] 고민정 아나운서, 결혼 6년 만에 임신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신 소식 알려..."오랫동안 기다려온 2세 가졌어요"

2011-05-20 15:31

대화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