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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가수 임재범, 폭행 혐의로 피소

지난달 29일 서초동 한 연예기획사 직원 폭행한 혐의


지난달 29일 서초동 한 연예기획사 직원 폭행한 혐의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가수 임재범이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모 연예기획사 직원 김모씨(28살)가 가수 임재범과 경호원 2명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동 한 연예기획사 지하사무실에서 작업을 하다 콘서트 연습을 하던 임재범에게 음악 소리를 줄여달라고 요구하다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김씨 조사를 마친 뒤 임재범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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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1-08-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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