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김태희와 정우성이 김치냉장고 광고를 통해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김태희와 정우성은 LG전자는 기존의 디오스(DIOS) 냉장고 광고모델에 이어 디오스 김치냉장고의 새로운 모델로 영입됐다.

두 사람은 이번 광고를 통해 다정한 커플 호흡을 과시하며 세련된 디오스 김치냉장고의 매력을 표현해냈다.

LG전자 측은 "남녀노소에게 두루 사랑 받고 있는 김태희와 정우성이 완벽한 커플 호흡으로 디오스 김치냉장고의 신규 광고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태희는 최근 일본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 캐스팅됐으며, 정우성은 새로 개국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에 출연할 예정이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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