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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그룹 부활, 데뷔 26년 만에 첫 CF 촬영

스노우보드복 전문브랜드 STL 광고 모델 발탁


스노우보드복 전문브랜드 STL 광고 모델 발탁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그룹 부활이 데뷔 26년 만에 첫 CF 촬영에 나섰다.

부활은 최근 스노우보드복 전문 브랜드 STL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CF촬영을 마쳤다.

광고대행사 준콤 측은 "부활이 STL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며 "부활의 네 멤버가 함께 찍은 CF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또 STL 측은 "부활의 김태원 씨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부활의 대중성을 발견해 이번 시즌 STL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부활이 광고모델로 나선 STL CF는 11월1일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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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1-11-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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