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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주다영, 크리스마스 미녀 산타로 귀여운 매력 선사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 공개..."산타클로스가 아니라 천사?"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 공개..."산타클로스가 아니라 천사?"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주다영이 미녀 산타로 변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다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17살 마지막 크리스마스. 이젠 소녀에서 숙녀로....18살 기대된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라는 멘트와 함께 크리스마스분위기를 풍기는 의상과 루돌프뿔 머리띠를 이용해 귀여운 매력을 사진에 담았다.

또 산타클로스처럼 선물을 안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 산타클로스에게 선물받고 싶다”,“이젠 어엿한 숙녀로 폭풍성장했다” “산타클로스가 아니라 천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주다영은 '생방송톡톡 보니하니'에서 배우 안재성과 재치있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MC로 활동중이며, 또한 MBC주말드라마 ‘신들의만찬' (극본조은정/연출이동윤)과, OCN TV영화 '홀리랜드'에 캐스팅되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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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기사입력 : 2011-12-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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