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미녀스타 황정음, 지나, 남규리가 ‘발렌타인걸’로 변신, 남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발렌타인 특집’ 스타화보를 통해 달콤한 매력을 선보인 황정음, 지나, 남규리가 3인 3색 발렌타인걸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먼저 비비드 컬러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과시한 황정음은 톡톡 튀면서도 특유의 깜찍한 매력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는 색다르게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섹시한 히피룩을 선보이고 있는 지나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잔디에 누워 도발적인 표정과 눈빛을 발산, 그야말로 발렌타인을 함께 보내고픈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스트라이프 패턴이 심플한 느낌을 주는 란제리룩을 매치한 남규리는 햇살이 한껏 들어오는 침대 위에서 순수요정으로 변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런 매력으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렇게 황정음, 지나, 남규리가 3인 3색의 발렌타인걸로 변신한 특별한 스타화보는 **8253+ NATE/통화키를 누르면 무선 NATE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12 3D스타화보집’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