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배우 박효주, 도지한, 송유하, 김보배 등 커플로 만나 연말파티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하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최근 매거진 ‘맨즈헬스’와 함께 열음ENT 소속사 배우들이 커플로 짝을 맞춰 화보촬영을 진행한 것.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콘셉트의 화려한 연말파티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화보 촬영장에는 배우 박효주와 송유하가 포스트 화양연화 콘셉트의 커플을 맡고, 배우 도지한과 김보배는 댄디하면서도 럭셔리한 커플을 맡아 한껏 멋을 부렸다.

각자의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낸 네 명의 배우들은 촬영을 마치고 오랜만의 재회를 기념하는 단체사진을 찍어 SNS에 공개하며 즐거웠던 당시의 분위기를 알렸다.

카메라를 향해 백만불짜리 미소를 짓고 있는 선남선녀를 보는 촬영장의 스태프들 역시 편안한 분위기를 리드하는 배우들의 모습에 미소를 자아내며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한 네 명의 배우가 한자리에!! 가고싶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나는 사진!", "다음 작품에서 네 명이 같이 나오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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