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보니본의 여성구두 런칭과 동시에 모델로 발탁돼

[JTN뉴스 정세영 기자] 배우 정애연이 패션브랜드 보니본의 여성구두 런칭과 동시에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패션브랜드 보니본은 강남의 핫 플레이스에서 많은 잇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

이번에 보니본은 도시적인 세련미와 모던한 느낌의 여름에 더욱 돋보이는 썸머슈즈를 런칭한다. 2013년 썸머트랜드에 맞춘 비비드한 컬러, 형형색색의 스타일리쉬한 샌들까지 여름샌들의 결정판이 될 예정이다.

이에 패션브랜드 보니본은 배우 정애연과 이번 런칭하는 스타일리쉬 샌들과 이미지가 잘 맞아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해 모델로 캐스팅했다.

한편 정애연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KBS 월화미니시리즈 ‘상어’에서 '이화영'역을 맡아 출연중이며, 6월20일 개봉한 발레를 소재로 한 영화 ‘홀리’ (감독 박병환)에서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주연으로 활약, 발레리나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정세영 기자 jtnsofi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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