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STAR > 핫이슈

[핫이슈] [포토] 슈퍼주니어-M 헨리, 섹시한 남성미-귀여운 매력 발산


[JTN뉴스 윤보라 기자]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헨리는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 8월호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 춤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섹시한 남성미를 선보였다.

또한 화보에서 아이처럼 풍선껌을 부는 모습, 자전거를 타는 모습 등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인터뷰에서는 솔직한 속내를 그대로 밝혔다. '슈퍼주니어에서 가장 의지가 되는 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헨리는 '규현'을 꼽았다.

헨리는 "내가 들어오기 전에 원래 막내였던 규현이형이 날 잘 챙겨준다"며 "생일 때 집에 혼자 있었는데 규현이 형이 케이크를 들고 축하해주러 온 적도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외에도 헨리는 솔로 미니앨범 'Trap' 제작 뒷이야기와 연습생 시절 당시의 고충 등도 스스럼없이 밝혔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퍼주니어-M 헨리의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기사입력 : 2013-07-28 15:47

추천 기사

대화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