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STAR > 핫이슈

[핫이슈] 신예 조우리, 차세대 CF퀸으로 거듭나나

현대자동차 CF 모델 발탁...상큼한 매력 어필


현대자동차 CF 모델 발탁...상큼한 매력 어필

[JTN뉴스 정대용 기자] 신예 조우리가 현대자동차의 광고모델로 나서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에서 러블리 간호사 '여민지'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우리가 글로벌과 융합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운 현대 자동차 그룹의 새로운 광고 중 숙녀 편의 모델로 전격 발탁된 것.

지난주부터 온에어 되기 시작한 광고 속 조우리는 브런치를 먹으며 “융합은 도대체 뭘까요?”라는 질문에 쑥스러운 듯 돌아보며 “퓨전?”이라고 답해 보이는 모습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무한 발산하고 있다. 이는 15초의 짧은 분량임에도 계속해서 보고 싶게 만드는 중독성을 발휘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한 채 특유의 반달 눈웃음을 지어보이는 조우리의 막강 애교가 남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조우리는 유한킴벌리 ‘화이트’, 큐원 ‘브라우니’, ‘올림푸스’ 카메라 등의 각종 CF를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어 이번 현대자동차 광고모델을 통해 차세대 CF퀸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정대용 기자 dyoung@jt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정대용 기자 dyong@jtn.co.kr
  • 기사입력 : 2013-10-22 12:23

추천 기사

대화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