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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신인 배우 이빛나, 김지영-남성진과 한솥밥

최근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 계약 체결...소속사 측 "아낌없는 지원" 약속


최근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 계약 체결...소속사 측 "아낌없는 지원" 약속

[JTN뉴스 정대용 기자] 신인 배우 이빛나는 연기파 배우 김지영, 남성진 등이 소속되어 있는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배우 이빛나의 영입에 대해 “20살의 당찬 모습 속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과 포부가 보였고, 이를 잘 다듬고 이끌어 준다면 훌륭한 연기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배우 이빛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배우 이빛나는 영화 ‘저 햇살 속의 먼 여행’에서 주인공 어린 미지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 주었으며, 이 밖에도 영화 ‘러시안 소설’, CF 삼성 갤럭시 메가송, 미스터 피자는 물론 뮤직비디오 디셈버-제이세라의 ‘가슴으로 운다’, 스피넬 ‘몰라서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메가 스터디 엠베스트는 3년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얼반웍스이엔티는 SBS ‘런닝맨’, Story On ‘렛미인 시즌2, 시즌3’, MBN ‘엄지의 제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인 ㈜얼반웍스미디어의 자회사로, 현재 김지영, 남성진, 김태한, 임성언 등이 소속되어 있다.




정대용 기자 dyoung@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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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대용 기자 dyong@jtn.co.kr
  • 기사입력 : 2014-02-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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