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훈훈한 외모와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서강준과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배우 서강준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국승현 역할로 분해 ‘국민 연하남’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를 통해 예능까지 섭렵해 맹활약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과거 모델 출신다운 큰 키와 여심을 사로잡는 깊은 눈매, 분위기 있는 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심플하고 절제된 디자인의 아방가르드 한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서강준에게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라고 묻자 “끊임 없이 작품을 할 수 있는 배우, 다양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올해 스물둘의 ‘청춘’인 서강준에게 ‘어떤 20대를 꿈꾸나’는 질문에는 “계속 도전하고 싶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서강준의 찬란한 20대를 기대해주었으면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외에도 서강준이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 배우 서강준이 소속된 연기돌 ‘서프라이즈’에 대한 애정 등을 공개한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서강준의 인터뷰는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7월호와 공식홈페이지(www.thecelebrity.net)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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