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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주영훈 "아내 이윤미 임신 9주째"


연예계 잉꼬부부 주영훈-이윤미 커플이 곧 아빠.엄마가 된다.

결혼한지 3년만에 임신소식을 전한 주영훈-이윤미의 소속사 측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영훈의 부인 이윤미가 현재 임신 9주째로 출산 예정일은 내년 3월20일경"이라며 "주영훈은 결혼 2년 10개월 만에 기다리던 임신 소식으로 기뻐하고 있고, 이윤미씨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예비 아빠 엄마가 된 두 사람의 근황을 전했다.

아이가 생기지 않아 검사를 받아보려 예약까지 해 놓은 상태에서 이윤미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는 주영훈은 "기분이 너무 좋다. 주위에서 많이 축하해주신다" 라고 기쁜마음을 전했다.

이윤미의 임신소식에 팬들은 두 사람의 미니홈피에 방문해 축하의 글을 올리고 있다.


JTN 유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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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09-08-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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