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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유영석-바비킴 등 스타들 교수되다

서울예술전문학교가 가수 겸 작곡가 유영석을 비롯해 바비킴, 배우 원기준 등 국내 최고의 스타들을 교수로 대거 영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24일부터 2010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을 시작한 서울예전(www.sart.ac.kr)이 실용음악학부 학부장에 가수 유영석, 방송연예학부 학부장에는 개그맨 이윤석, 외식조리 학과장으로는 요리 연구가 이혜정, 쇼 호스트학과장에 유난희 등 스타 교수들을 영입했다.

또 보컬학과 특강교수로 가수 바비킴, 비보이학과에 팝핀 현준, 뮤지컬 학과에 배우 원기준, 프로게이머학과 강민, 레이싱 모델학과 구지성, 공연예술학부 마술학과 최현우 등 각계 최고를 자부하는 스타급 교수를 초빙해 전문가들의 실전경험을 고스란이 학생들에게 전수해주는 커리큘럼을 내세우고 있다.

서울예전 임기홍 학장은 "이론과 실전은 두 개의 수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실기 위주의 강의와 평가를 통해 전문 문화인력을 양성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JTN 윤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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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09-09-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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