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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 日영화팬 만난다
독립영화 흥행을 몰고온 영화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이 일본을 방문해 영화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이 감독은 주일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코리아 시네마 위크'의 일환으로 오는 18일 도쿄의 신주쿠 미라노2 극장에서 '워낭소리'를 상영하고, 고영재 프로듀서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주일한국문화원은 매년 도쿄국제영화제 기간에 맞춰 일본에서 개봉되지 않은 최신 한국 영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코리아 시네마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JTN 윤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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