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슴의 소유자 이아영(25)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가 19일 공개됐다.

163cm, 48kg, 36-24-35의 몸매인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풍만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비키니와 란제리 룩으로 과감하고 섹시한 매력을 담아냈다.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관계자는 "이아영의 이번 화보는 상큼한 표정과 풍만한 몸매로 섹시함과 즐거움 두 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화보"라며 "보는 이들에게 이아영의 활기차고 싱그러운 에너지가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큐티 글래머' 이아영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TN 유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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