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언더웨어 2010 프로모션 통해 탄탄한 몸매로 섹시미 발산

실제 연인사이인 배우 윤진서와 LG트윈스 이택근 선수가 파격적인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게스 언더웨어 2010년 새 프로모션 FANTA-G(fantasy+guess)를 통해 윤진서와 이택근은 언더웨어 커플화보를 소화해냈다.

2일 공개된 화보에서 윤진서는 섹시하고 로맨틱한 속옷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으며, 이택근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전문모델 못지 않은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게스 언더웨어의 새 프로모션 화보는 모두가 궁금해 하는 유명커플의 러브스캔들을 은밀하고 로맨틱한 시선으로 잡아냈다.

특히 윤진서와 이택근은 다소 파격적일 수 있는 이번 화보촬영에 자연스러운 포즈와 탄탄한 몸매로 자신감을 선보였다는 후문.

게스 언더웨어의 마케팅팀은 "실제 연인을 모델로 기용해 과도한 스킨십 없이도 관능적인 스토리가 연상되는 비주얼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게스 언더웨어의 새 프로모션 FANTA-G는 오는 3월20일께 전면 공개된다.

JTN 윤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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