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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포미닛'의 새해인사


[JTN뉴스 윤보라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설 명절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13일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복 화보를 통해 포미닛의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은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한복을 입고 다소곳한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해 '핫이슈'로 가요계에 데뷔한 포미닛은 현재 대만, 홍콩 등에서 각종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투어를 진행중이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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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0-02-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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