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화보로 돌아온 이효리. ⓒJTN뉴스 [사진제공=세원ITC]

[JTN뉴스 현화영 기자] 가수 이효리(30)가 선글라스 모델이 됐다.

세원ITC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효리가 오는 3월 국내에 정식으로 론칭하는 게스 아이웨어의 모델이 됐다"고 2일 밝혔다.

공개된 화보 사진 촬영에서 이효리는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몸매와 함께 시크한 매력의 감각적인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게스 아이웨어는 미국과 유럽에서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

젊고 발랄한 20대 소비자를 위한 캐주얼 제품에서부터 글래머러스 하고 섹시한 여성들을 위한 도발적이고 혁신적인 제품 라인까지 두루 선보일 예정이다.

현화영 young@jt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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