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승관 기자] 미스터리 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The Influence)'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기업의 제품 및 브랜드를 엔터테인먼트에 접목한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로 제작된 이 작품은 '진정한 영향력을 얻기 위해 반드시 지켜내야 할 자신과의 약속'이라는 주제를 담아낸 디지털 블록버스터 영화.


'인플루언스'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지켜지는 약속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놓인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배우 이병헌은 영화 '인플루언스'에서 1인 3역을 해냈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재규 감독이 연출하고 이병헌, 한채영, 전노민, 김태우, 조재현 등이 열연한 영화'인플루언스'는 인터넷(www.the-djc.com)을 통해 3일부터 공개된다.

△ 배우 이병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