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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포토] SBS라디오의 새 얼굴들!


[JTN뉴스 유승관 기자] SBS 라디오 2010 봄 개편 기자간담회가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 13층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브라보 라디오'로 생애 첫 DJ를 맡는 가수 현숙, 40~50대 성인 남녀의 공감을 이끌어낼 '와와쇼'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이봉원-박미선 부부, '달콤한 밤, 양정아입니다'로 퇴근길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골드미스 양정아, '영스트리트'로 돌아온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스위트뮤직박스'의 새 DJ로 라디오 진행에 도전장을 낸 정가은,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편안한 심야시간을 책임질 SBS 아나운서 최혜림이 참석했다.

△ SBS 봄 개편 기자간담회 사회를 맡은 가수 김창렬. ⓒJTN뉴스

△ SBS 라디오 '스위트뮤직박스' DJ를 맡게 된 정가은. ⓒJTN뉴스

△ 생애 첫 DJ 도전하는 가수 현숙. ⓒJTN뉴스

△ '달콤한 밤, 양정아입니다'의 DJ, 양정아. ⓒJTN뉴스

△ DJ로 다시 돌아온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JTN뉴스

△ '와와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이봉원-박미선 부부. ⓒJTN뉴스

△ '사운드 오브 뮤직'을 진행할 최혜림 아나운서. ⓒJTN뉴스



































△ 축하공연하는 그룹 스윗소로우. ⓒJTN뉴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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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승관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0-03-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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