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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포토] 故 최진영 빈소 풍경


[JTN뉴스 유승관 기자] 고(故) 최진영의 입관식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지인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고 최진영의 빈소에는 이날 정웅인, 션-정혜영 부부, 김수미, 이상아 등이 찾았으며, 이영자와 김승현 등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발인은 31일 오전 8시며,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시립승화원 화장장으로 치러진 뒤, 고 최진실이 잠든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 故 최진영의 아버지 최국현 씨. ⓒJTN뉴스

△ 조문 후 나오는 션-정혜영 부부. ⓒJTN뉴스



△ 故 최진영 장례식장에 모인 취재진들. ⓒJTN뉴스





△ 눈물 보이며 장례식장 나서는 이상아. ⓒJTN뉴스

△ 故 최진영 장례식장 찾은 배우 김수미. ⓒJTN뉴스

△ 故 최진영 입관식 마치고 나오는 유족들. ⓒJTN뉴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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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승관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0-03-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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