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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신동엽, 8일 둘째 득남

첫 딸에 이어 4년만에 아들 얻어...산모와 2세 모두 건강

[JTN뉴스 유진희 기자] 개그맨 신동엽(39)의 아내 선혜윤 MBC PD가 8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신동엽의 한 측근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최근 전 소속사와의 문제도 해결됐고 득남까지 해 신동엽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6년 5월 선PD와 결혼, 이듬해 4월 첫 딸을 낳은 신동엽은 현재 이경규와 함께 tvN '러브스위치'에서 MC를 맡고 있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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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진희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0-04-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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