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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포토]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명세빈-양미라


[JTN뉴스 유승관 기자]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연출 윤류해, 손재성, 극본 최윤정)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명세빈, 양미라와 조안, 김영재, 심형탁, 송종호 등이 참석했다.

'아내가 돌아왔다' 후속인 '세자매'는 윗세대 세 자매와 젊은 세대 세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드라마로 19일 저녁 7시15분 첫 방송된다.



△ 명세빈, '오랜만이죠?' ⓒJTN뉴스





△ 조안, '제가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JTN뉴스





△ 신인배우 신수정, '계단은 조심조심' ⓒJTN뉴스



△ 양미라, '5년 만에 복귀했어요!' ⓒJTN뉴스





△ 배우 김영재. ⓒJTN뉴스







△ 김영재-명세빈, '저희 부부 어때요?' ⓒJTN뉴스

△ 배우 심형탁. ⓒJTN뉴스







△ 배우 양미라(왼쪽)와 심형탁. ⓒJTN뉴스

△ 배우 송종호. ⓒJTN뉴스

△ 조안-송종호, '킬힐 신어도 키 차이가 너무 나요'. ⓒJTN뉴스

△ 신인배우 신수정-현우성, '저희도 지켜봐 주세요'. ⓒJTN뉴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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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승관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0-04-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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