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수영(왼쪽부터). ⓒJTN뉴스 [사진제공=비오템]

[JTN뉴스 유승관 기자] 인기 아이돌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티파니, 수영이 스킨 케어 브랜드 비오템 화보를 위해 뭉쳤다.

지난 비오템 화이트닝 화보에서 하얀 피부를 뽐냈던 그녀들은 이번엔 아쿠아 요정으로 변신해 아쿠아수르스 TV CF와 화보를 촬영했다.

평소 피부 관리를 위해 물을 챙긴다는 유리는 상큼발랄한 미소와 함께 물을 마시는 포즈를 취했다. 또 충분한 수면이 깨끗한 피부의 비결이라고 밝힌 티파니는 달콤한 눈웃음을 지어 보였고, 수영은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콘셉트로 자명종 시계와 함께 깜찍한 윙크를 선보였다.

비오템의 브랜드 매니저 최연아 이사는 "소녀시대 피부미인 3인방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가 잘 어우러져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티파니-수영의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1.2.3' TV CF는 오는 5월1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TV등을 통해 방송된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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