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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가수 이적, 첫 딸 출산

30일 결혼 3년만에 첫 딸 얻어...올 가을쯤 앨범 발표


[JTN뉴스 유진희 기자] 가수 이적(36)이 첫 딸을 얻었다고 소속사 뮤직팜이 30일 밝혔다.

이적의 아내 정모 씨는 30일 오후 3시 34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그룹 패닉에서 이적과 함께 활동한 김진표는 트위터를 통해 이적의 득녀 소식을 알리며 축하했다.

이적은 지난 2007년 12월 결혼했으며, 올 가을쯤 4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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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진희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0-05-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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