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쇼핑놀이 in Singapore' 출간 3주 만에 품절돼 3판 인쇄

[JTN뉴스 윤보라 기자] 서인영이 자신의 쇼핑 노하우를 담은 '서인영의 쇼핑놀이 in Singapore' 발간 기념 팬 사인회에 나선다.

'서인영의 쇼핑놀이 in Singapore'는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서인영이 지난해 발간한 '서인영의 쇼핑놀이' 후속작.

이 책은 출간 후 3주 만에 2판이 모두 품절돼 3판 안돼에 들어가는 등 패션에 관심있는 여성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서인영은 오는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반디앤루니스에서 '서인영의 쇼핑놀이 in Singapore' 발간 기념 팬 사인회를 갖고, 독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1일 타이틀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도시락, 싸이월드, 벅스, 소리바다 등의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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