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진희 기자] 지난 3월 말 빈곤퇴치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라오스를 방문했던 배우 장동건의 당시 활동사진이 10일 공개됐다.

유엔 산하기구 세계식량계획(WFP/World Food Programme)이 WFP홍보대사로 활동한 장동건이 아시아 최빈국중 하나인 라오스를 방문했던 모습을 홈페이지에 게재한 것.


라오스를 방문했던 장동건은 1주일간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산간오지의 학교를 찾아가 무상급식 등 많은 활동을 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태풍 켓사나로 홍수피해를 입은 후아이호이(Houayhoy)마을을 찾아 원주민들과 함께하며 세계식량기구 홍보대사 역할을 한 바 있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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