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희. ⓒJTN NEWS [사진제공=엘르엣진]

[JTN뉴스 유승관 기자]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엘르 6월호와 엘르 엣진에 공개된 화보에서 패션어드바이저 '데카당스(Decadence)'와의 다양한 스타일 게임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앞선 패션감각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올 여름 유행할 패션트렌드를 미리 만나 볼 수 있었으며 여성들이 가장 따라 하고 싶은 워너비 스타로서의 그녀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시켜 주고 있다.

특히 항상 엣지있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던 그녀가 이번 화보에서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선보여 그녀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촬영 관계자는 "화보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김민희씨 스스로도 즐거워하며 촬영하여 더욱 발랄하고 자연스러운 포즈가 나 올 수 있었다"며 "촬영 내내 분위기 메이커로 모든 사람을 즐겁게 해주어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는 후담을 전하기도 했다.

시크하면서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전 김민희의 이번 화보는 엘르 6월호와 엘르 엣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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