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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포토] '숏커트' 박예진, 각선미 자랑하며 입장

3일 MBC 새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제작발표회 열려


[JTN뉴스] MBC 새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극복 장영실, 연출 권석장 강대선)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마이 프린세스'는 최대 재벌 기업의 유일한 후계자 '박해영'(송승헌 분)과 짠순이 여대생에서 하루아침에 공주가 된 '이설'(김태희 분)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송승헌, 김태희, 류수영, 박예진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는 오는 5일 밤 9시55분 첫 방송된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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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승관 기자 seungkwan@jtn.co.kr
  • 기사입력 : 2011-01-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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