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신소율과 함께 진행...트위터로 소식 전해

토니안은 오는 10일부터 배우 신소율과 함께 '엠카운트다운' MC를 맡아 그동안 예능에서 보여줬던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최근 토니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주부터 엠넷 '엠카운트다운' MC를 맡는다. 앨범 나오기 전에 먼저 가요프로그램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너무 좋은 소식이다", "매주 목요일마다 볼 수 있어서 기쁘다", "MC 토니안! 기대하겠다" 등의 애정어린 댓글을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한편, 오는 10일부터 '엠카운트다운'의 MC를 맡는 토니안은 현재 앨범 발매를 위해 한창 작업중이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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