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나는 가수다' 옥주현, 첫 출연에 1위
29일 방송서 이승환의 '천일 동안' 열창...BMK 7위 '충격'
29일 방송서 이승환의 '천일 동안' 열창...BMK 7위 '충격'
[JTN뉴스 윤보라 기자] 가수 옥주현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첫 출연에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서는 김연우와 임재범이 하차한 자리에 옥주현과 JK김동욱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서 옥주현은 이승환의 '천일 동안'을 열창했고, 청중평가단 25.5%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옥주현은 "기대를 안했는데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김광진의 '편지'를 부른 BMK는 7위에 올랐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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