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방송되는 엠넷 '프로젝트 one' 통해 현장 및 뒷이야기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가수 이효리의 하와이 화보 촬영 현장이 최초로 공개된다.

케이블 채널 엠넷 '프로젝트 one'은 오는 31일부터 이효리가 청바지 브랜드와 진행했던 화보 촬영 현장 및 뒷이야기를 공개할 예정.

앞서 이효리는 캘빈클라인진과 언더웨어를 합친 통합 글로벌 캠페인 '2011 SS ck one' 아시아 모델로 발탁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캘빈클라인 진 여름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화보에서 이효리는 볼륨있는 보디라인과 시크한 매력으로 '아무도 없는 신비한 섬'이라는 콘셉트를 훌륭하게 표현했다.

한편 이효리의 화보 촬영 현장과 뒷 이야기가 담긴 엠넷 '프로젝트 one'은 오는 31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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